DRX를 응원했지만 결국 지고 말았네요

 

Cvmax 감독이 그리핀때부터 고생하셨고

우승을 원하던 데프트 선수의 간절함과 비장함이 항상 보였기에 그들의 꿈을 응원했지만

3:0이라는 결과로 막을 내렸습니다.


경기내용을 요약하자면

 

"8강전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자신들이 하고자 한 것을 모두 수행한 반면 DRX는 중요한 고비마다 조급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내줬다.

2세트에는 담원게이밍의 서포터 조건희의 실수를 틈타 순식간에 5킬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 했으나 이후 드래곤 앞에서 한타에서 조건희 한 명을 잡기 위해 모든 스킬을 퍼붓고 상대에게 광역기를 쓸 구도를 내주는 등 스스로 불리한 양상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

3세트에서도 DRX는 탑 라이너 최현준이 블리디미르를 택해 초반부터 3킬을 확보하며 후반을 도모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싸움을 먼저 걸며 우위를 잃어갔다. 담원게이밍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앞세워 소규모나 대규모 한타를 벌이는 것을 선호하는 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스스로 어려운 구도를 만들어 간 셈이다."

 

이렇습니다.

 

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DRX가 이번시즌의 뼈아픈 경험을 살려

다음시즌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기를 기원합니다.

DRX V-log 가 유튜브에 올라온다고 하네요

관심있는분은 아래링크로 들어가시면됩니다.




롤드컵 마지막 날, 마지막 모습 오늘 밤 10시 유튜브 최초 공개
The last day of Worlds, To be released on Youtube at 10PM KST tonight

youtu.be/C9Ssy0P-AfE

728x90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